총장 x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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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에 남은 '손준성 보냄' …전달 vs 반송, 치열한 공방 [法ON]
'손준성 보냄',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문구지요.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의 중심에 있는 손준성 서울고검 송무부장에 대한 정식 재판이 시작됐습니다. 24일 서울중앙지법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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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이슈메이커-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
“대통령 바뀌었다고 수사 결과도 달라지나?, 文 정부의 ‘자진 월북(서해 공무원 사망사건)’ 판단, 여전히 신뢰” ■ 서해 공무원 사망사건 ‘첩보 보고서 삭제 지시’ 의혹에 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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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정원 유례없는 서훈·박지원 동시 고발…중앙지검이 맡았다
(왼쪽부터) 박지원,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. 중앙포토 국가정보원이 서훈(68)·박지원(80) 전 국정원장을 한꺼번에 대검찰청에 6일 고발했다.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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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이크 대통령' 된 박지원 "X파일 언급은 尹 악용 차단용" [스팟인터뷰]
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파문의 중심에 섰다. 국정원장 퇴임 직후 방송에 연일 출연해 “국정원이 정치인 등의 ‘X파일’을 보관하고 있다”, “윤석열 대통령의 파일도 있을 것”이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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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수처, "윤 대통령이 이성윤 보복 수사" 고발 사건 각하
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지난달 4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.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(현 법무연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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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폐수사 상징→검언유착 피의자…與 '한동훈 죽이기' 2년 전말
2020년 1월 2일 한동훈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. 뉴스1 한동훈(49·사법연수원 27기) 검사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‘기수파괴’를 선도하며 승승장구했다. 2017년 8